EDM 글을 SNS에 공유해 보세요.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공유
  • 링크복사하기
Wish granted
어릴 적 배웠던 바이올린을 다시 배워서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께 연주해 드리고 싶어요.

*본 모금함의 기부금은 전액 메이크어위시재단으로 바로 전달되며, 기부금품 모집과 사용주체는 메이크어위시재단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특별한 날, JYP 아티스트와 함께 난치병 투병 아동에게도 행복을 나누어 주세요!

내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 데뷔일, 앨범 발매일, 나의 생일, 첫 월급일, 졸업, 결혼, 자녀의 탄생 등 특별한 날의 행복을 난치병 투병 아동에게도 전해주세요. 


[응:원] 곁에서 성원함

열이 내리지 않아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찾은 병원. 그곳에서 난치병 판정을 받은 아동들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할 여유도 없이 기나긴 병원에서의 투병생활을 시작합니다. 힘겨운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면역력 약화로 인해 예전과 같은 사회생활을 바로 할 수 없는 아동들.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아이가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소원의 힘

예전처럼 뛰어놀 수 없고, 좋아하던 음식을 먹을 수 없지만 난치병 아동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멋진 무도회를 여는 공주님이 되기도 하고, 도시를 지키는 슈퍼히어로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어 투병 중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계속하여 내딛고 있습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난치병 아동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소원여행 과정에 다가갈 수 있도록 EDM 기념일 후원에 참여해주세요.


후원금은 후원자님의 이름과 아티스트 이름으로 EDM사업에 전달되며, 전액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는 데에 사용됩니다. 

함께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 후원을 통해 여러분의 행복한 날이 난치병 아동에게도 특별한 날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EDM 기념일 후원하는 방법]

STEP 1. 기념일 후원하기 

기념일 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STEP 2. 난치병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남기기

후원 완료 후, 난치병 아이들에게 전달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STEP 3. 기부증서 신청하기

기부증서 발급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사진이 담긴 기부증서가 발급됩니다.

기부증서 신청(클릭)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기념일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에는 이메일로 온라인 후원증서가 전달됩니다.

*5만원 이상 후원해주신 분들은 신청 시 남겨주신 우편주소로 실물 후원증서가 전달됩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사랑이 쌓일수록, 더 많은 난치병 아동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이 멀리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경민이의 소원은 EDM 기념일 기부 모금함에 후원해주신 금액을 사용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어릴 적 배웠던 바이올린을 다시 배워서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께 연주해 드리고 싶어요.

 

갑작스러운 간 기능의 악화로 원인미상의 급성 간부전을 진단받아 간 이식까지 권장받았던 경민이는

치료 중 재생불량성빈혈이라는 병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이후 경민이의 시간은 멈추어 버렸습니다.

 

경민이의 소원을 도출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밝은 성격의 경민이지만, 힘든 치료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고,

어떤 의욕도 생기지 않아 소원을 결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의료적 상황이 좋지 않아서 소원을 도출하는 과정을 잠시 멈추기도 했고한 번뿐인 기회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워 수많은 선택을 다시 번복하기도 했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은 그런 경민이를 기다려 주었고, 경민이의 모든 선택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후 2021 58일 드디어 경민이의 위시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릴 적 배웠던 바이올린을 다시 배워서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께 연주해 드리고 싶어요.”

 

오랜 시간 병실에서 생활하던 경민이는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즐겨보던셜록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어린 시절 바이올린을 배웠던 본인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나도 저렇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다.’ 오랜만에 무언가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긴 순간이었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해주신 아버지와 간이침대에서 생활하며 간호 해주신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소원은 좀 더 일찍이 도출되었지만 완벽한 위시데이를 위해 경민이와 봉사팀은 수개월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가장 마음에 드는 소리의 바이올린을 골랐고굳어버린 손가락과 바이올린 연주법을 다시 익히기 위해 개별 강습을 받았습니다.

퇴원 일정에 맞추어 바이올린 레슨을 위해 몇 차례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 사이 건강은 많이 회복되어 학교도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조금씩 일상이 회복되자 경민이의 기분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무력감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목표가 생기고 해야 할 것이 생긴 경민이는 매일 하교 후 집에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바이올린 연습을 했습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어버이날이자 경민이의 위시데이가 되었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멋진 정장을 입고 거실에 부모님을 모시고 작은 연주회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서툰 연주 실력이지만 부모님 앞에서 3곡이나 연주한 경민이와 부모님은 모두 가슴 벅차 보였습니다.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고맙고 미안했던 마음. 그리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음악에 담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위시데이를 진행할 수 있었고,

경민이 가족은 위시데이를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