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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granted
제 여동생 ‘코코’를 소개합니다.



"난치병 아동의 꿈을 함께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12월 13일 아티스트 박진영의 생일을 기념하여, 죽어서도 함께 할 J.Y. Park의 Soulmate

J.Y. Park's Happy Birthday 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금은 난치병 아동이 계속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데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가람이의 소원은 J.Y. Park 팬 모금함에 후원해주신 금액을 사용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제 여동생코코를 소개합니다.


가람이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신백질이영양증을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람이는 심각한 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2019 6월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았으며, 이식 후 피부 숙주반응 나타났지만, 현재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건강하게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런, 가람이는 사랑이 많은 아이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쫑알쫑알 이야기를 나눌 만큼 낯가림도 없죠. 가람이가 나타나면 그 주변은 밝은 기운으로 가득해집니다.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기에 나눌 줄도 아는 가람이는 특별한 여동생을 만나는 것을 소원으로 이야기했는데요. 그 특별한 여동생은 과연 누구일까요?



봉사팀과의 만남.


처음 봉사팀 만남에서 이층 침대, 여행, 피아노 등 호기심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은 가람이가 가장 바라는 것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가람이는 현재 투병 중이기에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의사 선생님의 허락이 반드시 필요했는데요. 가람이는 약도 한 가지 끊고 강아지를 키울 수 있을 만큼 회복되어 드디어 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입양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생각하지 않고 추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여동생을 만나고 싶어 한 가람이는 여동생을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가람이가 여동생 코코를 만나는 날


*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면역력이 약한 가람이를 위해 위시데이는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람이는 위시데이 전부터 여동생 이름을코코로 짓고 만날 날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위시데이 당일, 가람이와 가족들 그리고 새롭게 가족이 된 여동생 코코가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코코는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살았던 것처럼 가람이의 뒤만 졸졸 쫓아다녔는데요. 그런 동생이 예쁜지 위시데이 내내 가람이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봉사팀은 입양한 코코를 위해 하우스, 계단, 캐리어, 식기 등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준비하였고, 이를 성공적으로 선물하며 위시데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실 가람이의 소원은 거의 1년 만에 이뤄졌는데요. 의료적 상황도 이유 중 하나였지만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없다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준비의 기간이 길었습니다.

가람이와 가족들은긴 기다림 끝에 만났기에 코코의 존재는 더 소중하다, “어려운 결정이었기에 더 책임감을 갖고 함께 하겠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J.Y.Park 팬분들의 응원과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한 번뿐인 위시데이 때 특별한 여동생을 만난 가람이는 더 행복했을 지도 모릅니다.


후기를 작성하는데 사랑스러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코코가 공부하는 가람이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오빠바라기면모를 보여주네요.

작고 귀여운 모습이 서로 닮은 두 남매가 행복한 시간 속에 함께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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