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보도자료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하와이 소녀,
스트레이 키즈 만남 소원 성취
2019.11.25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하와이 소녀, 스트레이 키즈 만남 소원 성취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콘서트 열려
-낭성섬유증으로 투병 중인 미국 소녀 알리샤 스트레이 키즈 만남 소원 이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JYP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EDM 사업의 일환으로 만남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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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15살 미국 소녀가 국내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 인 서울(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in SEOUL)에서 낭성섬유증으로 투병 중인 알리샤 스콧(15, 미국 하와이)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트레이 키즈를 만났다.

2017년에 방영된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를 알게 된 알리샤는 10대들의 공감을 이끄는 이들의 음악에 매료되었다. 스트레이 키즈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알리샤의 바람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 단체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뤄질 수 있었다.

이들의 만남은 공연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이뤄졌다. 상기된 표정으로 스트레이 키즈를 만난 알리샤는 현장에서 큰 환호성을 질렀다. 8명의 멤버들은 알리샤를 오랜 친구처럼 반갑게 맞이했다. 바쁜 공연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알리샤의 사연을 멤버 모두 만남 전에 챙겨 보았고, 현장에서 직접 이름을 부르며 친근함을 표시하였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 중 알리샤가 가장 만나고 싶어했던 필릭스(FeliX)는 “우리의 음악을 공감해 먼 비행 시간을 거쳐 한국을 찾은 알리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며 “알리샤가 좋아하는 우리만의 음악을 앞으로도 계속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만남이 믿겨지지 않는다” 며 소감을 밝힌 알리샤는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고 이렇게 한국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메이크어위시(Make-A-Wish®)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만 3세~18세)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 단체이다.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는 지난 6월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맺고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김하은 아동의 박진영 프로듀서 레슨 소원 성취, 라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갓세븐(GOT7)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