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아동의 꿈을 함께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12월 13일 아티스트 박진영의 생일을 기념하여, 죽어서도 함께 할 J.Y. Park의 Soulmate가
J.Y. Park's Happy Birthday 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금은 난치병 아동이 계속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데에 사용될 예정입니다.